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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을 멀리한 결과?

하나님을 멀리한 결과?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시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싫어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도망가되  있는데로 멀리 도망가려고 결과 우리는 동서남북 갇힌바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있습니다.   때에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스스로 우리 자신을 상황에서 건져낼 없다는 인간의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멀리 떠나셨다는 느낌을 충분히 가질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멀리한 바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서 멀리계시다는 느낌을 가질 있습니다.


[요나서 묵상집을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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