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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생각(기대)하지도 못했는데

생각(기대)하지도 못했는데



아버지 야곱은 더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죽은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22년 동안이나(요셉이 17살 때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려 애굽에 보디발에게 팔린 후 30살에 애굽의 총리가 되고 39살에 흉년 2년 째 되는 해에 아버지 야곱을 다시 만나기에).  그런데 죽은 줄만 알았던 요셉이 살아있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그의 아들들에게 접해 들은 후 이렇게 말합니다"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45:28).  그리고 나서 야곱은 직접 요셉을 만나고 나서는 요셉에게 이렇게 말합니다"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46:30).  그렇게 말했던 야곱이 야곱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하기 전에 요셉에게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48:11).  에베소서 3 20절 말씀이 생각납니다"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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