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특권 의식을 버리고 겸손히 섬기면 행복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자기를 낮추시사 종의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그 사랑의 섬김의 모범을 알고 우리도 발을 씻어 줄 정도로 겸손히 서로를 섬기면
우리는 행복할 것입니다(마태복음 16:16; 요한복음 11:27; 13:14-17; 빌립보서 2:7-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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