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로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신앙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마 16:16-17).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했습니다(행 9:5, 20, 22).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