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여정에도 ...
사울은 스데반이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고(행 8:1) 헤롯 왕은 사도 야고보를 칼로 죽였고 사도 베드로까지 옥에 가두었습니다(12:2, 4). 더 강해진 대적자들: 사울에서 헤롯 왕으로, 더 중요한 사람들(?): 스데반에서 야고보(와 베드로)로, 스데반이 죽음으로 시작된 "큰 박해"가 더욱더 커진 것 같습니다(8:1).
우리의 신앙의 여정에도 점점 더 큰 어려움과 박해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대적들은 점점 더 강한 사람들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더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들이 대적자들로 인해 생명을 잃던지 더 큰 박해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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