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친구의 진실한 책망은 귀합니다. 맞대 놓고 책망하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습니다 ( 잠언 27:5, 현대인의 성경 ). 친구의 진실한 충고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9 절 , 현대인의 성경 ). 친구는 상처를 주어도 신실한 우정의 표현이지만 원수는 입을 맞춰도 조심해야 합니다 (6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