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아서 이 세상에 오래 머물지 않건만 왜 주님은 이와 같은 우리를 눈여겨 보고 계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14:2-3, 현대인의 성경 )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더러운 것에서 깨끗한 것이 나올 수 있게 할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죽음으로 더러운 우리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 참고 : 욥기 14:4, 현대인의 성경 ; 에스겔 36:25; 히브리서 9:22, 개역한글 ). 주님께서는 인생의 사는 날과 달 수를 미리 정하시고 아무도 그 이상은 이 세상 (This Age) 에서 더 살지 못하도록 수명의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 욥기 14:5,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므로 구원하신 ( 에베소서 2:8) 하나님의 자녀들을 ( 요한일서 3:1) 다가오는 세상 (Coming Age) 에서 수명의 한계가 없이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4:14, 공동번역 ).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 나무는 찍혀도 다시 움이 트고 싹이 나서 연한 가지를 내며 그 뿌리가 땅 속에서 늙고 줄기가 땅에서 죽을지라도 물기만 있으면 다시 움이 돋고 싹이 나서 새로 심은 묘목처럼 됩니다 . 그러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있는 사람은 품꾼과 같은 고달픈 삶으로 인해 희망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14:6-9, 현대인의 성경 ). 새 찬송가 488 장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 1 절과 3 절 가사입니다 : (1 절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3 절 )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