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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월 2-7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사도 베드로는 기도하러 옥상으로 올라갔다가 환상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고넬료와 그의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  고넬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 듯이(사도행전 10:9-48), 사도 바울이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강로 나갔다가 루디아를 만나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시므로 결국 그녀와 온 집안 식구들이 다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사도행전 16:13-15).  하나님께 기도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만남을 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종을 집으로 초청하여 꼭 필요한 것 한가지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는 것이 그 종을 대접하려고 마음이 분주하고 많은 일로 염려하며 걱정하는 것보다 낫습니다(누가복음 10:38-42; 사도행전 10:22, 3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시는 일들로 인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심할 때가 많이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사도행전 10:17, 20, 44-48).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사람을 우리가 속되다고 생각하여 그 사람을 차별하고 그 사람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사도행전 10:15, 28, 44-48,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먼저 우리 안에 있는 율법주의적이요 외식적인 선입관이 무너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만이 그 율법적이요 외식적인 선입관을 무너트리실 수 있으십니다(사도행전 10:28, 현대인의 성경).

 

우리 안에 있는 율법주의적이요 외식적인 선입관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차별하지 않는 사람을 차별하게 만들고 또한 하나님께서 다 받아 주시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강권적인 개입이 없이는 우리는 이 사실조차도 분명히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참고: 사도행전 10:34-3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우리 안에 있는 율법주의적인 선입관이나 하나님의 계명보다 사람이 만든 법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경향을 극복하여 우리의 전도 대상자의 영역과 식탁 교제의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참고: 사도행전 11:1-3; 마태복음 15:1-9, 현대인의 성경).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때 우리는 기도를 마친 후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순종할 기회를 영적 분별력으로 포착하고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참고: 사도행전 11:5-12, 16,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바나바와 같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을 볼 때에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는 바나바처럼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굳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만 의지하라고 격려해야 합니다. 바나바와 같은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길 기원합니다(사도행전 11:23-24, 현대인의 성경). 

 

온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 우리 신자들은 각자 힘 닿는 대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들을 돕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십시다(참고: 사도행전 11:28-29, 현대인의 성경).

 

이러한 어려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시대에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새 신자들도 많이 늘어나길 기원합니다(참고: 사도행전 12:24, 현대인의 성경).

 

안디옥 교회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었지만 함께 주님을 섬기면서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나바와 사울(바울)을 보냈습니다(사도행전 13:1-3).  주님이 세우시는 주님의 교회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지켜나아가면서 주님 중심된 일꾼들을 보냅니다(파송합니다).

 

큰 학대와 큰 괴롭게 함을 당하되 자식까지 죽임을 당하는 큰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큰 민족이 되게 하셨으며 큰 능력으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출애굽기 1:11-22, 사도행전 13:17,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큰 위기는 우리를 강력한 큰 사람(출애굽기 1:20, 현대인의 성경)으로 빚은바 되게 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건짐을 받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십니다(사도행전 13:2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은 한평생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다가 죽습니다(사도행전 13:22, 36,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 우리는 예수님을 힘입어 죄 사함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의 용서가 있다는 사실을 선포해야 합니다(사도행전 1:8; 13:38).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사도행전 13:43).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 의식이 강해야 합니다(공로 의식을 배척해야 함).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수고해야 합니다(고린도전서 15:10).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배워야 합니다(사도행전 13:43-44; 예레미야 12:16). 

 

주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의 증인으로 삼으시사 우리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십니다(사도행전 1:8; 13:47).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합니다(사도행전 13:48).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신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언제나 믿음에서 살라고 격려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사도행전 14:21-22,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을 때 믿음의 문을 열어주신 것을 형제, 자매들과 나눠야 합니다(사도행전 14:2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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