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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그 말씀을 깨닫기는커녕 ...

그 말씀을 깨닫기는커녕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3 일 만에 다시 살아  날   것이라고 가르치셨는데 그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기는커녕 누가 가장 위대하냐 하고 서로 논쟁하고 다투었습니다 ( 마가복음 9:31-34, 현대인의 성경 ).

전도

전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나가서  회개하라고 전도했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전도하고 있습니까 ? ( 마가복음 6:12, 현대인의 성경 )

권력 vs. 섬김

권력 vs. 섬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의 통치자들은  시민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권세를 부리지만 ,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남의 종이 되어 남은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 마태복음 20:25-27, 현대인의 성경 ).

"에바다"("열리라")

"에바다"("열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유대인 지도자들이 무서워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는 상황에서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에 가서 예수님의 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져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   예수님의 무덤은 열려 있었고 , 예수님의 제자들은 문들을 걸어 잠그고 있었습니다 ( 요한복음 20:1, 19).   예수님의 말씀인 " 에바다 "( 뜻 : " 열리라 ") 가생각났습니다 ( 마가복음 7:34).

고난의 때에 고난의 멍에를 매고 고난의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고난의 쓴 잔을 마셔야 합니다.

고난의 때에 고난의 멍에를 매고 고난의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고난의 쓴 잔을 마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 아버지 ,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라고 간구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응답을 받으신 후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그 고난의 잔을 마시고자 로마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성전 경비병들에게 붙잡혀 결박을 당하여 끌려가신 후 결국에 가서는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 누가복음 23 장 ; 마가복음 14:36; 요한복음 18:11-12,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고난의 때에 고난의 멍에를 매고 고난의 기간이 지날 때까지 우리 각자의 고난의 쓴 잔을 마셔야 합니다 ( 예레미야애가 3:28; 마태복음 20:22; 마가복음 13:19, 2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택하신 우리들을 위해 이 고난의 기간을 줄여 주셨고 또한 그 고난의 골짜기를 소망의 문이 되게 하셨기에 우리는 이 고난의 불로 시험을 당하여 단련을 받아 순금 같이 되어 나와야 할 것입니다 ( 욥기 23:10; 이사야 48:10; 마가복음 13:20, 현대인의 성경 ).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하는 세상 사람들은 당연히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를 이유 없이 미워하므로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   이렇게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아 괴롭힘을 당할수록 우리는 미움을 받으시고 고난을 당하사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우리 십자가의 고통을 참고 ,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 요한복음 15:21, 25; 히브리서 12:2-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위해 그리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위해 그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도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시다가 나사로가 죽은 후에 다시 유대로 가셨습니다 .   나사로의 동생이 마리아와 마르다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이 속히 오셔서 오빠인 나사로가 죽지 않도록 그의 병을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원했을텐데 예수님은 그리하지 않으셨습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의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요한복음 11:1-15).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는 대로 속히 응답을 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뜻을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하십니다 .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계명대로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 하는 ( 마태복음 22:37)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 요한일서 2:15). 다시 말하면 ,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미워합니다 ( 마태복음 6:24).

고통을 통해

고통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본받아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 히브리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