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계명대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마태복음 22:37)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요한일서 2:15).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미워합니다(마태복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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