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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주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자에게 ...

주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자에게 ...  예수님의 빈무덤에 일요일 새벽에 제일 일찍 왔다가 ( 사도 요한과 베드로보다 ) 제일 끝까지 남아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다가 몸을 구푸려 무덤속을 들여다 보았을 때 흰 옷을 입은 두 천사들과 대화를 하게 되었고 마침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 사도 요한과 베드로는 그 날 저녁에서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 )( 요한복음 20:11-19, 현대인의 성경 ).   제 생각엔 막달라 마리아가 사도 요한과 사도 베드로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던 그녀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제일 먼저 (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보다 ) 나타내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주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 마 22:37) 자에게 주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계명대로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 하는 ( 마태복음 22:37)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 요한일서 2:15). 다시 말하면 ,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미워합니다 ( 마태복음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