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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악한 사람들

악한 사람들 악한 사람들은 상속자인 부자의 자녀를 죽여서라도 그 자녀가 받을 유산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1:37-38, 41, 현대인의 성경 ).

세례 요한의 죽음을 생각할 때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례   요한의   죽음을   생각할   때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세례 요한은 헤롯왕이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에 대해 “ 당신은 그 여자와 결혼한 것은 잘못입니다 ” 하고 말했었습니다 .   그 일로 헤롯왕은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고 있었기에 그들을 두려워하므로 옥에 가둔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헤롯의 생일날 ,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였으므로 그녀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그녀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였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자기 어머니인 헤로디아가 시키는 대로 “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 하고 요구했습니다 .   헤롯왕은 몹시 괴로웠으나 자기가 한 맹세와 잔치 자리에 앉아 있는 손님들 때문에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명령하고 사람을 보내 갇혀 있는 요한의 목을 베어 오게 하였습니다 .   그리고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자 그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인 헤로디아에게 가져갔습니다 ( 마태복음 14:3-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 (1) 자기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한 헤롯 왕에게 ‘ 그것은 잘못입니다 ’ 하고 말했다고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어한 헤롯 왕을 생각할 때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세상적으로 우리 보다 권력이 있어 힘이 센 사람에게 그가 잘못한 것에 대해 ‘ 그것은 잘못입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은 우리 몸은 죽여도 우리 영혼은 죽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우리 영혼과 우리 몸을 지옥에서 다 멸망시킬 수 있으신 주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0:26, 28, 현대인의 성경 ).

자기 이웃을 속이고 그저 농담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

자기   이웃을   속이고   그저   농담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 자기 이웃을 속이고 그저 농담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횃불을 던지고 활을 쏴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과 같습니다 ( 잠언 26: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것 일곱 가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것 일곱 가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것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 (1) 교만한 눈 , (2) 거짓말하는 혀 , (3) 죄 없는 자를 죽이는 손 , (4) 악한 계획을 세우는 마음 , (5) 악을 행하려고 빨리 달려가는 발 , (6) 거짓말을 토하는 거짓 증인 , (7)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 ( 잠언 6:16-19, 현대인의 성경 ).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위기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지심(에 있어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위기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지심에 있어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모르드개가 하닥을 통해 에스더에게 아하수에로 왕에게 가서 자기 민족을 구해 달라는 간청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에스더는 왕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왕에게 나아가면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있고 왕이 자기를 부르지 않은 지가 30 일이나 되었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   이 말을 전해 들은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회답하기를 “ 네가 황궁에 있다고 해서 모든 유다 사람들 가운데 너 혼자만 살아남을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   이런 때에 네가 말없이 가만히 있으면 우리 유다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너와 네 집안은 패망하게 될 것이다 .   황후가 된 것이 이런 때를 위한 것인지 누가 아느냐 ?”( 에스더 4:8-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에스더의 입장에서는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가는 것은 죽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는 것과 그녀는 모든 유다 사람들 가운데 자기 혼자만 왕궁에서 살아남을 줄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녀와 왕후가 된 것은 전멸당할 뻔한 유다 백성들을 건지는데 ( 구원하는데 )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요셉을 이집트에 앞서 보내셔서 이집트의 총리가 되게 하시므로 그의 아버지 야곱 ( 이스라엘 ) 과 그의 형제들과 자녀들 등을 건지신 ( 구원하신 ) 것을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 .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위기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지심 ( 구원하심 ) 에 있어서 우리를 사용하신다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