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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온 세상에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선포합니다.

온 세상에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온 세상에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선포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18,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진리의 법을 가르치고 ...

그들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진리의 법을 가르치고 ...  주님의 종들과 세우신 주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입니다 .   주님께서 이것을 그들에게 주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주님을 경외하게 하려 함입니다 .   그들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진리의 법을 가르치고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화평과 정직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죄에서 떠나게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말라기 2:5-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    항상 주님은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며 한결 같은 사랑을 베푸시는데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   우리는 악을 행하고 못된 짓을 하였으며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주님께서 보여 주신 바른 길을 떠났습니다 .   우리는 또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듣지 않았습니다 ( 참고 : 다니엘 9:4-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고 그의 입술로 고백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고 그의 입술로 고백케 하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그 “ 네 번째 사람은 그 모습이 신들의 아들과 같구나 ” 라고 말했다가 ( 다니엘 3:25, 현대인의 성경 ) 나중에 그를 가리켜 “ 하나님 ” 의 “ 천사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 ” 께서 “ 그의 천사를 보내 자기를 신뢰하는 종들을 구원하셨다 ” 고 말했습니다 (28 절 , 현대인의 성경 ).   결국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   그래서 구원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확고히 믿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사 구원하시므로 바벨로니아 왕 느부갓네살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고 그의 입술로 고백케 하신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의 은총을 사모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의   은총을   사모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계속 보내신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우리 죄를 깨닫게 되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의 은총을 사모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게 하는 말을 듣지 않고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계속해서 행하므로 우리가 먹을 것이 많아 풍족하게 살며 재앙 같은 것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회개하지 않은 죄로 말미암아 그 쓴 결과를 맛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12-1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 ” 고 하셨으나 우리는 듣지 않고 여전히 탐심 ( 지난치 욕심 ) 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우리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내린 “ 재앙을 직접 목격 ” 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던 세리처럼 “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 하나님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2-6; 골로새서 3:5; 누가복음 18: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