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그리스도의 사랑인 게시물 표시

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주의하라" (6) (골 2:8-23)

 한국 장로교(합동) 교회에서 자라난 저는 제 모태 신앙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고 지금도 됩니다.  그 중에 한 고민은 제 신앙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는 율법주의적인 종교관과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자라나면서 주일에 공부하면 안되었고, 돈을 써서도 안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는 유아 세례를 받은 자로서 입교를 했지만 몸만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저 주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저의 율법주의적인 잘못된 종교 생활을 끊어 주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주의하라" (6):   https://youtu.be/xtQD6ADbWf8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은혜가 풍성하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하게 하시고 ,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계시게 하시며 , 여러분이 사랑의 뿌리를 박고 기반을 다져 모든 성도들과 함께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폭과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모든 풍성하신 은혜가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에베소서 3:15-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자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그 / 녀와 함께 식사하는게 책망받을 일인가요 ?   만일 우리가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다가 그것을 죄악시 하는 교회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식당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 / 녀와 밥을 안 먹은 체하며 식당 밖으로 나갈 건가요 ?   그것은 외식하는게 아닌가요 ?   사람들의 눈치와 체면을 따지면서 믿음이 좋은 척 하는 것은 위선이 아닌가요 ? 누가 책망을 받아야 하나요 ? ( 참고 :  마태복음 9:9-13;  갈라디아서 2:11-13)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그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있습니다 ( 고린도후서 5:14-15, 현대인의 성경 ).

어느 누구도,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에 아무도 감히 우리를 대적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기에 아무도 감히 우리를 고발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기에 아무도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할 수가 없습니다 .   어느 누구도 ,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 로마서 8:31-35,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 "' 그리스도의 사랑을 너희가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 ( 엡 3:18-19)!   우리가 알고 경험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헤아릴 수 없는 신비입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창세전부터 준비된 사랑입니다 .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는 우리를 위해 하늘 보좌위에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사랑입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는 우리를 위해 양 손을 벌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너비입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가 사할 수 없는 우리의 죄와 연약함과 잘못과 실수는 없습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는 바다가 이 땅의 모든 오물을 받아드리듯이 우리의 모든 죄의 추함과 오물과 저주와 진노와 심판을 받아드린 너비입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는 우리를 위해 죽음의 자리까지 내려가시는 사랑입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는 우리를 죽음의 자리에서 천상으로 끌어올리시는 사랑입니다 .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는 영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 너무 사랑합니다 . 그리스도가 좋습니다 . 너무 좋습니다 . 모든 것을 다 준다 해도 , 다 버린다 해도 그리스도와는 바꿀 수 없습니다 . 그리스도로 족합니다 . 영원히 족합니다 .   오늘도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 눈물겨웁도록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 그리스도의 위대한 사랑에 비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