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하면서 아리스다고를 “나와 함께 갇힌”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 골 4:10).   이 헬라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나의 동료 포로”를 의미하며 , 아마도 우리는 그는 실제로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었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 니다 .   “나와 함께 갇힌” 자라는 이 명칭은 빌레몬서 1 장 23 절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 와 로마서 16 장 7 절 (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에도 나옵니다 . 여기서 아리스다고와 에바브라와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의 공통점은 영적 전쟁인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과 함께 고난을 겪으며 결박된 진정한 전우라는 것입니다 .   바울이 사 용한 헬라어 “ 쉬나이크말로토스 ” 는 신약성경에 단 세 번만 사용된 특별한 칭호로서 바울은 수많은 동역자 중에서도 복음을 위해 실질적인 신체적 자유를 포기하고 고난의 현장에 끝까지 함께한 이 네 사람에게만 이 특별한 호칭을 부여했습니다 ( 인터넷 ).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을 너희가 알고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 3:18-19)!

 

우리가 알고 경험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헤아릴 없는 신비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창세전부터 준비된 사랑입니다.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는 우리를 위해 하늘 보좌위에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내려오신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는 우리를 위해 손을 벌리시고 십자가에 박히신 너비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가 사할 없는 우리의 죄와 연약함과 잘못과 실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는 바다가 땅의 모든 오물을 받아드리듯이 우리의 모든 죄의 추함과 오물과 저주와 진노와 심판을 받아드린 너비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는 우리를 위해 죽음의 자리까지 내려가시는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는 우리를 죽음의 자리에서 천상으로 끌어올리시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는 영원히 헤아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스도가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모든 것을 준다 해도, 버린다 해도 그리스도와는 바꿀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족합니다. 영원히 족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눈물겨웁도록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위대한 사랑에 비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있는 것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선 우리가 당신의 사랑을 받아 누리는 것으로 기뻐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으로 기뻐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염치없지만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감사하며 살아갈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선한목자 교우 여러분, 간도 여러분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묵상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진정한 기쁨과 평안과 감사와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담임 목사실에서"

 

(사랑하는 선배 목사님이 쓰신 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