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아버지인 게시물 표시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그리스도인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은 주님이시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6:16-17, 현대인의 성경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이다 ”( 마태복음 12:5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응답 받을 때까지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응답   받을   때까지   구해야   합니다 . 아무리 악한 아버지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구하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응답 받을 때까지 구해야 합니다 .   구하되 우리는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로 남자만 5,000 명을 먹이신 주님께 거룩한 말씀이요 진주같은 값진 하나님의 말씀을 구해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7:6-11; 요한복음 6:5-13,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우리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8:3).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 ( 경외 ) 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끼고 계십니다 ( 말라기 3:16-1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   내가 너의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면 목사님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입술로만 존경 ( 공경 ) 하고 행동으로는 멸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하고 자문하고 자아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참고 : 말라기 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죄악으로 더 이상 우리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더   이상   우리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게   하셨습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범죄하고 타락한 자리에서 구원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하시사 우상들과 더러운 것들과 우리의 죄악으로 더 이상 우리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게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에스겔 37:23, 현대인의 성경 ).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범죄하는 그 사람입니다.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범죄하는   그   사람입니다 .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범죄하는 그 사람입니다 .   아들이 아버지의 죄 때문에 형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죄 때문에 형벌을 받지도 않을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의로운 사람의 의에 대한 보상도 자기에게 돌아가고 악인의 악에 대한 형벌도 자기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 에스겔 18:20,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자기 아버지의 죄로 죽지 않고 분명히 살 것입니다.

그는   자기   아버지의   죄로   죽지   않고   분명히   살   것입니다 . 만일 그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고 가정해 볼 때 그 아들은 자기 아버지가 범한 모든 죄를 보았으면서도 그런 죄를 범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그는 자기 아버지의 죄로 죽지 않고 분명히 살 것입니다 .   이렇게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며 하나님의 모든 법을 준수하는 의로운 사람은 반드시 살 것입니다 ( 에스겔 18:14, 17, 1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