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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주님으로 하여금 그 성전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주님으로   하여금   그   성전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우리가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므로 주님으로 하여금 그 성전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에스겔 8:6)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예루살렘 성전 기초를 놓았을 때 제사장들과 아삽 집안의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리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 “ 여호와는 선하시며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   그러자 모든 유다 백성들은 성전 기초를 놓은 기쁨때문에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 에스라 3:10-11, 현대인의 성경 ).   “ 하나님의 성전 ” 인 우리 ( 고린도후서 6:16) 의 기초는 오직 “ 예수 그리스도 ” 이십니다 ( 고린도전서 3:11,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성전 건축보다 성전의 정결 작업이 우선시돼야 합니다.

성전 건축보다 성전의 정결 작업이 우선시돼야 합니다.  요시야 왕은 유다 땅과 성전의 정결 작업을 마치고 난 후 유다 왕들이 폐허가 되도록 내버려 둔 성전 건물들을 성전에 들어온 헌금으로 수리하게 했습니다 ( 역대하 34:8-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성전 건축보다 성전의 정결 작업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여기서 성전의 정결 작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 고린도전서 3:16) 가 제일 먼저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정결 작업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9:22).

하나님의 성전에서 숭배 받는 목사들?

하나님의 성전에서 숭배 받는 목사들? 어떻게 므낫세 왕은 하나님께서 “ 경배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 ” 인 “ 하나님의 성전 ”( 예루살렘 성전 ) 에 자기가 직접 새겨서 만든 우상을 세워놓을 수 있었을까요 ? ( 역대하 33: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금도 므낫세 왕과 같은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경배 받을 곳으로 택하신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기 자신을 우상화하여 성도들에게 숭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생기고 멸망의 아들인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자기를 높이되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후서 2:3-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목사님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목사님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우리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공경하며 두려워하지 않기에  더러운 몸과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헛된 예배를 드리면서도  '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더럽게 했습니까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말라기 1:6-10).

스스로 심히 해롭게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심히 해롭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와 예배하는 자들 중에는  아직도 악한 길을 걸으며  아직도 악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을 말을 순종하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마음으로 살인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스스로 심히 해롭게 하고 있습니다 ( 렘 26:2-5, 8, 11, 19; 요일 3:15).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성전   [ 고린도전서  3 장  16-17 절 말씀 묵상 ]   사도 바울은  “ 육신에 속한 자 ”( 고전  3:1, 3)  곧  “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 ” 인 (1 절 )  고린도 교회 성도들 (1 절 ) 에게 편지를 써 내려가면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9 절 ) 고 말하였습니다 .    그러면서 바울은  3 장  1-8 절까지  “ 시기와 분쟁 ” 이 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3 절 ) “ 하나님의 밭 ”(9 절 ) 에서 섬기고 있는 자기 자신을 가리켜  ‘ 심는 자 ’ 라고 말하였고 동역자인 아볼로를 가리켜  ‘ 물을 주는 자 ’ 로 말하였습니다 (6-8 절 ).    그러면서 바울은 자기들은 아무 것도 아니요 (7 절 )  그저 주님의 사역자들일 뿐이다 (5 절 ) 라는 사실을 말하면서  ‘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 라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6, 7 절 ).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볼때 바울은  “ 나는 바울에게라 ”, “ 나는 아볼로에게라 ” 하면서 시기와 분쟁 가운데 있었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교회 ( the church of God ) 입니다 ’(1:2) 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이미 고린도전서 편지 서론 부분인  1 장  2 절에서 배웠습니다 .    즉 ,  바울은 자기가 쓰고 있었던 고린도전서의 수신자인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라고 말하였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