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목사님들 12월 15, 2021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목사님들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우리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공경하며 두려워하지 않기에 더러운 몸과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헛된 예배를 드리면서도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더럽게 했습니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말라기 1:6-10).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더러운 몸과 생각 말라기1장 목사님들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이름으로 멸시하는 헛된 예배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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