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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목사님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목사님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우리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공경하며 두려워하지 않기에 더러운 몸과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헛된 예배를 드리면서도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더럽게 했습니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말라기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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