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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힘이 납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힘이 납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젊은 이를 보면 힘이 납니다.

주님을 묵묵히 사랑하며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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