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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다윗은 진정으로 회개했습니다.

다윗은 진정으로 회개했습니다.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하여 간음의 죄를 범했던 다윗왕은 ( 사무엘하 11:4) “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12:13) 고 고백한 후 나이가 많아 아무리 이불을 많이 덮어도 따뜻한 줄을 몰랐을 때 그의 신하들이 정말 아름다운 처녀 아비삭으로 하여금 다윗왕을 시중을 들게 하고 섬기게 하였으나 다윗왕은 그 여자와 성관계는 하지 않았습니다 ( 열왕기상 1:1-4, 현대인의 성경 ).   다윗은 진정으로 회개했다고 생각합니다 .   잠언 5 장 18-21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네가 젊어서 얻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하라 .   너는 암사슴처럼 그녀를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여겨 그 품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며 그녀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   내 아들아 , 네가 무엇 때문에 음란한 여자에게 정을 주어야 하며 남의 아내 가슴을 안아야 하겠느냐 ?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보시므로 네가 무엇을 하든지 다 알고 계신다 .”

속히 간통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길 기원합니다.

속히 간통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길 기원합니다 . 다윗왕은 유부녀 밧세바가 자기 아기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그 사실을 덮으려고 전쟁터에서 지휘관인 요압 장군과 이스라엘 군대와 함께 싸우고 있었던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자기에게로 오게해서 그로 하여금 집에 가서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던 그의 아내 밧세바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다윗왕의 의도와 계획대로 우리아는 자기 집으로 가지 않고 그날 밤을 궁전 경비병들과 함께 궁전 문 앞에서 보냈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아는 “ 우리 군대가 지금 전쟁 중이며 여호와의 궤도 그들과 함께 있고 나의 지휘관인 요압 장군과 그 부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집에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같이 잘 수 있겠습니까 ?” 라고 다윗왕에게 말했습니다 .   우리아는 절대로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윗 왕 앞에서 맹세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왕은 우리아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여 먹고 마시며 그를 취하게 한 후 그를 그의 집으로 가게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그 날 밤도 우리아는 집에 가지 않고 궁전 정문의 경비실에서 경비병들과 함께 잤습니다 ( 사무엘하 11:5-13, 현대인의 성경 ).   충성된 군인 우리아는 자기 아내인 밧세바와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하지 않은 반면에 다윗은 자기의 왕권을 남용하여 자기 이웃의 아내인 밧세바와 그리도 속히 간통의 죄를 범했습니다 .   지금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윗처럼 간통의 죄를 범하고 있을까요 ?   속히 간통의 죄를 회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길 기원합니다 .

성경은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골로새서3:5).

성경은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골로새서 3:5).   다윗은 심히 아름다운 여자가 목욕하는 광경을 보고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했습니다 .   그리고 그는 그녀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서도 불구하고 그 유부녀를 자기에게 데려오게 하여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 사무엘하 11:2-4, 현대인의 성경 ).   모세의 십계명을 보면 열 번째 계명에 “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출애굽기 20:17).   그런데 다윗은 이 계명을 어기고 이웃의 아내를 탐했습니다 .   성경은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골로새서 3:5).   우리는 다윗처럼 눈의 욕심에 이끌리고 ( 요한일서 2: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눈이 음란으로 가득 차서 ( 베드로후서 2:14, 현대인의 성경 ) 남편이 있는 유부녀와 동침하는 죄를 범해서는 아니 됩니다 ( 사무엘하 11:4).  

아버지 야곱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요?

아버지 야곱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요 ?   딸 디나가 이방인 세겜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아버지 야곱 ( 창세기 34:5, 현대인의 성경 ) 은 나중에 자기 맏아들 르우벤이 자기의 첩 빌하와 동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35:22).   아버지 야곱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요 ?  

아브람은 자기 아내인 사래의 말에 따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아브람은 자기 아내인 사래의 말에 따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사래는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 여호와께서 나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시니 당신은 내 여종과 함께 잠자리에 드세요 아마 내가 그녀를 통해서 자식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 라고 말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아브람은 이 사래의 말에 따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그 이유는   엘리에셀뿐만 아니라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여 낳은 이스마엘도 아브람의 상속자가 아니라 아브람의 몸에서 태어날 이삭이 아브람의 상속자가 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15:2-4; 16:2; 히브리서 11:18, 현대인의 성경 ).

남자의 악

남자의 악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여 그녀와 동침한 후  그녀를 미워하여 비방거리로 만들어  그녀에게 누명까지 씌워  그녀를 버리려고 하는  남자의 악을  어떻게 제하여야 하는 것인가요 ?  ( 신명기 22:13-14, 19)

"옥상"에서의 "동침"?

"옥상"에서의 "동침"? 다윗 왕은  저녁 때에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 왕궁 옥상 " 에서 거닐다가  유부녀 밧세바가 목욕을 하는 것을 보고  그녀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여  그녀와 더불어 " 동침 " 을 하였는데 ( 삼하 11:2-4)  그의 아들 압살롬은  장막을 친 " 궁전 옥상 " 에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는 데서  자기 아버지 다윗의 후궁들과 " 동침 " 을 했습니다 (16:22, 현대인의 성경 ).

죄를 덮고자 하려다가 아예 살인죄까지 ...

죄를 덮고자 하려다가 아예 살인죄까지 ...  다윗은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하여  그녀가 임신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덮으려고  전쟁에 나가있었던 그녀의 남편 충성된 군인 우리아를 불러다가  두 번이나 자기 집으로 내려가게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 .   그러나 그것이 실패하자  다윗은 우리아를 죽이려고  그의 손에 편지를 들려 요압 장군에게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   그것도 요압과 공모에서 우리아를 죽이는 계획에 적혀 있는 편지를   그의 손에 들고 가게 말입니다 .   제 셍각에 이 때에 다윗은   그저 밧세바와 동침하여 그녀가 임심했다는 사실을 덮으려고만 한 것이 아니라  아예 그녀의 남편인 우리아를 죽게만들므로  밧세바를 자기의 아내로 만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 삼하 11:4-27).

그 사실을 덮으려고 ...

그 사실을 덮으려고 ... 유부녀 밧세바로 하여금 임신하게 만든 다윗은  그 사실을 덮으려고  그녀의 남편인 우리아로 하여금  그의 집으로 내려가  그의 처와 같이 자게 만들려고 두 번이나 시도했습니다 .   그래야 밧세바가 임신한 아기가  자기와 동침해서 임신한 아기가 아니라  남편인 우리아와 동침하여 임신한 아기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다윗은 첫 번째 시도가 실패하자  두 번째 시도 때에는  우리아로 하여금 " 먹고 마시고 취하게 " 까지 했습니다 .   그래야 우리아가 맨정신이 아닌 취해서라도  자기 집으로 가서 자기 아내와 잘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겠지요 .   그러나 충성된 군인 우리아는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 삼하 11:5-13).   그는 다윗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우리 군대가 지금 전쟁 중이며 여호와의 궤도 그들과 함께 있고  나의 지휘관인 요압 장군과 그 부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집에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같이 잘 수 있겠습니까 ?   내가 대왕 앞에서 맹세하지만 나는 절대로 이런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11 절 , 현대인의 성경 ).

왜 용서하지 않고 있나요?

왜 용서하지 않고 있나요? 아니 다윗은  밧세바와 동침하는 악과  우리아를 죽이는 더 큰 악을 범하고서도 ( 삼하 11 장 )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받고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고백했을 때  하나님께 용서를 받지 않았나요 ? (12:13,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어찌하여 다윗은  다말을 강간하는 악을 범한 후  그녀를 쫓아내는 더 큰 악을 범한 (13:16) 암논을  죽인 압살롬 (29-29 절 ) 을  예루살렘에 다시 데리고 오게 한 후 (14:21)  2 년 동안이나 그의 얼굴을 보지 않을 정도로 (24, 28 절 )  그를 용서하지 않고 있었을까요 ?( 유진 피터슨 )

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분명히 " 남의 아내를 가로채지 마십시오 "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 살전 4:6, 현대인의 성경 )  다윗 왕은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가로챘습니다 ( 삼하 11:27).   그것도 그는 의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밧세바의 남편인 충성된 군인이었던 우리아를 죽인 후에 말입니다 (14-26 절 ).   왜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한 것일까요 ?(27 절 )   먼저 그는 하나님께서 그가 어디로 가든지 전쟁에서 승리를 주셨을 때 (8:6, 14) 조심하지 않고 긴장을 풀었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그는 주로 전쟁이 시작되는 때가 되었을 때 이스라엘 군과 요압을 출전시키고 자기는 예루살렘 왕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11:1, 2, 현대인의 성경 ).   둘째로 , 그는 밧세바가 목욕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2 절 ).   그리고 그는 그녀가 심히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2 절 ).   그는 보지 말아야 할 광경을 본 것입니다 .   셋째로 , 그는 사람을 보내 밧세바에 대해 알아보게 하였습니다 (3 절 ).  그리고 그는 밧세바가 우리의 아내 , 즉 유부녀인 줄 알았습니다 (3 절 ).   넷째로 , 그는 전령을 보내 밧세바를 데려오게 하여 그녀와 더불어 동침했습니다 (4 절 ).   다섯째로 , 그는 밧세바가 임심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절 ).   여섯째로 , 그래서 그는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로 하여금 자기 집으로 두 번이나 보내려고 시도했습니다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