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아브람은 자기 아내인 사래의 말에 따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사래는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여호와께서 나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시니 당신은 내 여종과 함께 잠자리에 드세요 아마 내가 그녀를 통해서 자식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라고 말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아브람은 이 사래의 말에 따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엘리에셀뿐만 아니라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여 낳은 이스마엘도 아브람의 상속자가 아니라 아브람의 몸에서 태어날 이삭이 아브람의 상속자가
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창세기 15:2-4; 16:2; 히브리서
11:1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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