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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사라가 너에게 말한 대로 하여라.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 후손으로 인정될 것이다."

"사라가 너에게 말한 대로 하여라.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 후손으로 인정될 것이다."





자신의 여종 이집트인 하갈로 하여금 자기 남편인 아브라함과 함께 잠자리에 들게하여 자식 이스마엘을 얻었던 사라(창세기 16:1-4, 현대인의 성경)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축복하셔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한 때에 아들 이삭을 낳은 후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하는 것을 보고 아브라함에게 "이 여종(하갈)과 그 아들(이스마엘)을 내쫓으세요.  이 여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유산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21:9-10, 현대인의 성경).  이스마엘도 자기 아들이었기 때문에 이 일로 몹시 근심하고 있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나 네 여종에 대하여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너에게 말한 대로 하여라.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 후손으로 인정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11-12, 현대인의 성경).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내 아들 이삭만 유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 후손으로 인정될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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