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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으시면서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갔는데, 그래서 가서 그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는데, 그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창세기 12:1-10, 현대인의 성경).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이렇게 인도하신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분명히 수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후 엘리야에게 분명히 물이 마를 그릿 시냇가로 가라고 명하셨을까요?(열왕기상 17:1-3, 현대인의 성경).  결국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아 얼마 후에는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아들과 함께 마지막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 사르밧 과부에게 인도하신 것일까요?(7-12,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가요?  잠언 3 5-6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러면 그가 너에게 바른 길을 보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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