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께 겸손히 경배를 드리면서 혹시 속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으나 속으로는 웃으며 "100세가 된 사람이 어떻게 자식을 낳을 수 있을까? 사라는 90세나 되었는데
어떻게 자식을 낳을 수 있겠는가?" 하고 중얼거리다가 하나님께 "이스마엘이나 주의 축복 가운데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창세기 17:17-18,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은 후 하나님께 겸손히
경배를 드리면서 혹시 속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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