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과연 하나님의 약속대로 ...?
과연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은 들나귀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 모든 사람을 치고 모든 사람은 그들을 치며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은 적개심을 품고 자기 형제들과 동떨어져 살고 있는 것일까요? (참고: 창세기 16:12, 현대인의 성경)
참고: "들나귀의 같은 생활" -
https://blog.daum.net/song3294221/47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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