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죽지 않고 살고자 거짓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애굽(이집트)에 가서 살려고 그 쪽으로 내려간 아브람(아브라함)이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그의 아내 사래(사라)에게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요.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 당신이 내 아내인 줄 알고 나를
죽이고 당신을 살려 줄 것이오. 그러니
당신은 그들에게 내 누이라고 말하시오. 그러면 당신 덕택에 내가 죽임을 당하지 않고 좋은 대접을 받게 될 것이오"라고 말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창세기 12:10-13, 현대인의 성경) 그랄에 거류하였던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 동생이라고
하고, 사라도 그랄 왕에게 아브라함을 자기 오빠라고 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20:1-5,
현대인의 성경)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그발에서 살았을 때 그곳 사람들이 자기 아내 리브가가 아름다우므로 그녀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그곳 사람들이 자기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이라고 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26:6-7, 현대인의 성경) 죽음의
공포 속에서 죽지 않고 살고자 거짓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