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우리는 신실성이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10년이 지난 후 자기의 여종인 이집트 사람 하갈을 남편 아브라함에게 첩으로 줘서 하갈을 통해서 자식을 얻고자 했던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창세기 16:1-3, 현대인의 성경),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사라를 축복하여 그녀를 통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셨고(17:16, 19, 현대인의 성경) 또한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뒤 천막 입구에서 듣고 혼자 속으로 웃으며
"내가 노쇠하였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하고 중얼거렸던 사라(18:10-1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내년 정한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 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두려워서 자기가 한 말을 부정하며 "나는 웃지 않았습니다" 하고 거짓말했던 사라(14-15절, 현대인의 성경)인데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대로 사라에게 축복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한 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21:1-2,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신실성이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디모데후서 2: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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