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녀?
아버지 이삭은 능숙한 사냥꾼인 맏아들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를 좋아하였으므로 그를 사랑하였고, 어머니 리브가는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둘째 아들 야곱을 사랑하였습니다(창세기 25:27-28, 현대인의 성경). 좀 흥미롭습니다. 집 밖에 나가서 사냥하는 아들을 좋아하는 아버지(아버지가 고기를 좋아하기에), 집 안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어머니는 이 아들하고 집 안에서 음식을 만들고(29절)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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