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이 약속을 들은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지극히 큰 상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자식이 없어 자기 재산을 상속할 자가 없는데 주님의
상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즉, 아브람은 주님의
큰 상보다 자식을 그리도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고 계셨던 하나님은 아브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네 후손도 저 별들처럼 많을 것이다." 이 약속을 들은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창세기 15:1-6; 로마서 4:20-2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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