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믿음으로 바쳤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하고 부르셔서 독자 이삭에게 손을 대지 못하게하고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못하게 했습니다(창세기 22:11-12; 히브리서 11:17,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셔서(로마서
8:32, 현대인의 성경)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또한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요한복음 19:18, 23, 34, 현대인의 성경) 그 군인들을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이사야 53:10).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하신 후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10절,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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