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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위대한 아버지 (요일 3:1상)

  오늘 여기 미국은 아버지 날(Father's Day)입니다. "위대한 아버지"란 제목 아래 (1) 아버지 아브라함과 (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 저는 세 자녀들의 아버지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아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딜런, 예리, 예은이를 주님께 드립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살기를 기원합니다. https://youtu.be/Ox8_3C4u-yw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믿음으로 바쳤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 아브라함아 , 아브라함아 " 하고 부르셔서 독자 이삭에게 손을 대지 못하게하고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못하게 했습니다 ( 창세기 22:11-12; 히브리서 11:17,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셔서 ( 로마서 8:32, 현대인의 성경 )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또한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 요한복음 19:18, 23, 34, 현대인의 성경 ) 그 군인들을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 이사야 53:10).   즉 ,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하신 후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