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거짓된 마음과 거짓말의 열매를 무수히 맺는 교회와 교인들은 ... 거짓된 마음과 거짓말의 열매를 무수히 맺는 교회와 교인들은 계속 하나님께 범죄하고 있으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원하는 때에 그 교회와 그 교인들을 벌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들 모두는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 참고 : 호세아 10:7, 9-10, 현대인의 성경 ).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 이제는 우리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고 춤이 변하여 슬픔이 되었으며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으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이것은 우리가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 예레미야 애가 5:15-17, 현대인의 성경 ).
마음이 거만하고 교만한 사람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 마음이 거만하고 교만한 사람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 그 이유 중 하나는 교만한 사람에게 두려움과 함정과 덫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두려움에서 피하는 교만한 사람은 함정에 빠질 것이며 함정에서 나오는 사람은 덫에 걸릴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이 벌받을 때를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8:29, 33, 43-44,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주님 앞에 우리의 허물이 많습니다.' ‘ 주님 , 주님 앞에 우리의 허물이 많습니다 . 우리 죄가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하니 우리가 주님께 범죄한 것을 인정합니다 .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고 거역하였으며 주님을 따르기를 거절하였습니다 .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악한 것을 생각하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공정과 정의와 진실과 정직이 사라졌습니다 . 이처럼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이사야 59:12-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께서만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교만한 자가 낮아지고 거만한 자의 콧대가 꺾이며 하나님께서만 높임을 받을 날이 오고 있습니다 . 그날에 교만하고 거만한 자들이 다 낮아지고 모든 우상도 사라질 것이며 하나님 께서만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 이사야 2:11, 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야 합니다 . 죽은 사람들의 사랑과 미움과 질투는 그들의 죽음과 함께 다 사라지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못합니다 . 그러므로 살아 있는 우리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전도서 9:6-7, 현대인의 성경 ).
악인들 때문에 안달하며 걱정하며 그들을 시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못된 짓을 하는 악인들 때문에 안달하며 걱정하며 그들을 시기할 필요가 없는 것은 그들은 풀과 같이 곧 시들어 없어지고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며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시편 37:1-2, 8-10, 20, 현대인의 성경 ).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형편없는 자들이 일어나 욥을 대적하고 욥을 넘어뜨리기 위해 욥의 앞에 함정을 파고 있었습니다 . 그들은 욥의 길을 막아 욥을 파멸시키려고 하였습니다 . 그들은 마치 뚫린 성벽으로 밀어닥치는 적군처럼 욥에게 무섭게 달려들고 있었습니다 . 그러므로 욥은 두려움에 압도당하였습니다 . 욥의 고백입니다 : “ 이제 내 위엄은 바람처럼 날아가 버렸고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 내 생명은 점점 시들어 가는데 나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고통의 날들뿐이다 .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고 아프며 그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 욥기 30:12-17, 현대인의 성경 ). 대적자들로 인해 우리의 고통이 끊이지 않는 고통의 날들을 보낼 때 우리는 욥처럼 “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 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우리의 행복이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이 될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이 찬송가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 “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 새 찬송가 85 장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1 절 ).
악인은 자기 똥처럼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경건치 못한 악인의 교만이 하늘까지 치솟고 그 머리가 구름에까지 닿을지라도 그는 자기 똥처럼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 그는 꿈같이 지나가 버리고 밤의 환상처럼 사라져 다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 그는 몸이 건장할지라도 곧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 욥기 20:6-8, 1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