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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우리는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그의 나이 30 살이 되던 해에 바빌로나아에서 포로들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상을 보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을 보여 주는 영광의 광채를 보고 엎드려 “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을 듣게 되었 ” 습니다 ( 에스겔 1:1, 2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1) 요셉도 그의 나이 30 세 때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 창세기 41:46), 다윗도 그의 나이 30 세에 왕이 되어 약 40 년 동안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고 ( 사무엘하 5:4) 또한 예수님은 나이 30 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 누가복음 3:23).   (2) 마치 포로 생활을 하듯이 우리가 동서남북으로 갇힌 바 되었을 때에서야 귀로 듣기만 했던 주님께 대하여 이제는 우리 눈으로 주님을 보게 됩니다 ( 참고 : 욥기 42:5).   (3)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우리를 만날 것이니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로 그 곳이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9:43,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우리는 “ 나에게 말씀하시는 ”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1:28, 현대인의 성경 ).  

장인에게 다 말했습니다.

장인에게 다 말했습니다. 사위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다 말했습니다 .   그러자 이드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출애굽기 18:8-10).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 장인 어르신이 살아생전에 피닉스 , 애리조나 병원에 수술 후 입원해 계셨을 때 그 병실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고 ( 참고 : 시편 63:2) 하나님께 마음 것 찬양을 드린 후 제가 제 마음에 있는 장인 어르신을 향한 마음을 다 말 ( 고백 ) 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  

우리 말의 진실함을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 말의 진실함을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   요셉은 그의 10 명의 형들로 하여금 정탐꾼들이 아니라는 그들의 말의 진실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서 막내 동생을 애굽에 있는 자기에 게로 데리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면 그들이 한 말이 입증되어 그들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 때 요셉의 형들은 그대로 했습니다 ( 창세기 42:20, 33-34).   우리는 진실한 사람이 돼야 할 뿐만 아니라 진실한 말을 하며 또한 우리 말의 진실함을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

우리는 정직한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정직한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   요셉의 10 명의 형들은 애굽의 총리인 요셉 앞에서 "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 " 라고 말했는데(창세기 42:11) 과연 그들은 " 확실한 자들 " 또는 정직한 자들 ["honest men"(NASB)] 이었나요 ?   물론 그들은 " 정탐꾼 "(spies) 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정직한 자들도 아니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은 약 20 년 전인 자기들의 동생인 요셉의 나이 17 살 때   요셉을 죽여 구덩이에 던져 넣고 맹수가 잡아먹었다고 하려 다가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은화 20 개를 받고 팔아 놓고서 그의 옷에 염소의 피를 적셔서 아버지 야곱에게 갖다 드렸기 때문입니다 (37:20, 28, 31-32, 현대인의 성경 ).   가정 안에서도 정직의 위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전에 그들의 할아버지인 이삭과 그들의 큰 아버지인 에서를 속였던 자요 , 그들 또한 아버지 야곱을 속인 자들입니다 .   결코 그들은 자신들이 말한대로 정직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   우리는 정직한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아버지 야곱은 자기가 특별히 사랑하였던 노년에 얻은 요셉 ( 창세기 37:3, 현대인의 성경 ) 의 피에 적신 옷을 보고 " 내 아들 요셉은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 " 라고 통곡하며 오랫동안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였었기에 (31-3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굶어 죽지 않으려고 (41:54, 57; 42:2, 현대인의 성경 ) 그의 10 명의 형들을 이집트 ( 애굽 ) 에 곡식을 사오라고 보낼 때 요셉의 동생 베냐민은 그들과 함께 보내지 않았습니다 .   그 이유는 베냐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42:4, 현대인의 성경 ).   자식을 이미 잃어본 부모의 마음은 또 다른 자식까지 잃어버릴 까봐 충분히 두려워할 수가 있습니다 .   그런데 나중에 두 번째 아들들을 이집트 ( 애굽 ) 으로 보낼 때에 야곱은 베냐민을 함께 보내면서 "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 라고 말합니다 (43:14).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혀서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수종 들었는데 " 그들이 갇힌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 그 두 관원장들이 같은 날 밤에 서로 다른 꿈을 꾸었고 하나님께서 요셉으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해석하게 하시사 요셉의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했지만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고 있다가 만 2 년이 지난 후에 바로 왕이 꿈을 꾸므로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 왕에게 말하므로 요셉이 바로 왕의 꿈마저 해석하여 결국에 가서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 창세기 39:6-41:41, 현대인의 성경 ).   17 살의 소년 요셉 (37:2, 현대인의 성경 ) 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4-5, 8 절 ) 애굽의 노예로 팔려서 (28, 36 절 )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 상당한 시간 " 동안 갇혀 있다가 (40:4, 현대인의 성경 ) 결국 30 세였을 때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41:46, 현대인의 성경 ).   13 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된 것입니다 .   우리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종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높이시사 하나님의 구원의 뜻 (45:5, 7) 을 이루십니다 .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   꿈 꾸는 자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자기들의 동생인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다가 결국 맏형인 르우벤의 권면으로 요셉을 죽이지 않고 대신 구덩이에 던져 넣었습니다 .   그러다가 결국 유다의 권면대로 루으벤이 없을 때 요셉을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   그 상인들은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 창세기 37:18-28).   죽이려다가 , 구덩이에 던져 넣었다가 , 결국에는 상인들에게 팔아 넘겨 애굽으로 가게 된 요셉을 생각할 때 그의 형들의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약화되어 결국 그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애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진정한 요셉이 되시는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인 유대인들의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강화되어 결국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랄 왕 아비멜렉과 그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이삭과 함께 계시는 것을 분명히 보았을까요 ?   ( 창세기 26:28)   어떻게 이집트 바로 왕의 신하이며 경호대장인 이집트 사람 보디발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셔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는 것을 보았을까요 ? (39:3,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주위에 비신자들은 임마누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분명히 보고 있을까요 ?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마다 주님께서 잘되게 하시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아버지 아브라함도 거주하고 있었던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어서 이집트로 이주했었는데 ( 창세기 12:10, 현대인의 성경 ) 그의 아들인 이삭도 아버지 때에 있었던 것과 같은 흉년이 그 땅에 다시 들어서 이삭은 불레셋 왕 아비멜렉이 사는 그랄로 갔습니다 ( 창세기 26:1,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다른 점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 너는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대로 이 땅에 머물러 있거라 .   네가 이 땅에서 살면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축복하고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 네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며 이 모든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 .   네 후손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에게 순종하였고 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이다 "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5 절 ,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집트로 내려가서 아내 사래 덕분에 이집트 왕 바로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양과 소와 나귀와 남녀 종들과 낙타도 받았는데 (12:16, 현대인의 성경 ), 아들 이삭은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그랄 때에 머물러 있으라고 명하신 후 그 그랄 땅에 살면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여 그를 축복하고 그 모든 땅을 이삭와 그의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순종하였기에 ,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에 그의 아들 이삭도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   제가 이렇게 큰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은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죽지 않고 살고자 거짓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죽지 않고 살고자 거짓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   애굽 ( 이집트 ) 에 가서 살려고 그 쪽으로 내려간 아브람 ( 아브라함 ) 이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그의 아내 사래 ( 사라 ) 에게 "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요 .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 당신이 내 아내인 줄 알고 나를 죽이고 당신을 살려 줄 것이오 .   그러니 당신은 그들에게 내 누이라고 말하시오 .   그러면 당신 덕택에 내가 죽임을 당하지 않고 좋은 대접을 받게 될 것이오 " 라고 말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 창세기 12:10-13, 현대인의 성경 )   그랄에 거류하였던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 동생이라고 하고 , 사라도 그랄 왕에게 아브라함을 자기 오빠라고 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20:1-5, 현대인의 성경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그발에서 살았을 때 그곳 사람들이 자기 아내 리브가가 아름다우므로 그녀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그곳 사람들이 자기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이라고 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26:6-7, 현대인의 성경 )   죽음의 공포 속에서 죽지 않고 살고자 거짓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으로 인해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떠나 애굽 ( 이집트 ) 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 창세기 12:10, 현대인의 성경 )   유다 땅에 흉년이 들어 엘리메렉이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과 함께 유다 땅을 떠나 모압 땅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 ( 룻기 1:1, 현대인의 성경 )   탕자가 아버지에게 자기 몫으로 돌아올 재산을 다 정리하여 먼 나라로 가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재산을 모두 날려버렸을 때 그 나라에 심한 흉년까지 들어 굶주리게 된 탕자가 결국에 가서는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 누가복음 15:11-20,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자녀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자녀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가 이집트 왕의 명령도 두려워하지 않은 것처럼 모세 또한 믿음으로 그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 히브리서 11:23, 27,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큰 위기는 우리를 강력한 큰 사람으로 빚은바 되게 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건짐을 받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큰 위기는 우리를 강력한 큰 사람으로 빚은바 되게 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건짐을 받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큰 학대와 큰 괴롭게 함을 당하되 자식까지 죽임을 당하는 큰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큰 민족이 되게 하셨으며 큰 능력으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 출애굽기 1:11-22, 사도행전 13: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큰 위기는 우리를 강력한 큰 사람 ( 출애굽기 1:20, 현대인의 성경 ) 으로 빚은바 되게 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건짐을 받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주님의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이 주님의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와지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 " 겠다는 약속 ( 창세기 12:2; 15:5) 을 이루시므로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 사도행전 7:17, 현대인의 성경 ).   그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습니다 ( 출애굽기 1:11-13).   " 바로 이 때 모세가 태어났 " 고 ( 사도행전 7:2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시사 ( 출애굽기 3-4 장 )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었습니다 (3:10-12; 11 장 ).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하신 예수님께서는 ( 히브리서 3:3)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사 분명히 우리에게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고 약속하셨습니다 ( 요한계시록 22:20).   이 주님의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

진정한 모세요 요셉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진정한 모세요 요셉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구약의 요셉을 통하여 야곱과 75 명의 친척들을 모두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 사도행전 7:14, 현대인의 성경 ) 신약의 요셉을 통하여 아기 예수님과의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13).   그리하신 목적은 "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 " 심이었습니다 (15 절 , 호세아 11:1).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모세요 요셉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사 우리를 애굽과 같은 사탄의 나라에서 탈출시키시사 진정한 가나안 땅이요 약속의 땅인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

시기(질투)도 사용하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

시기(질투)도 사용하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 외국 땅 " 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 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약속의 성취하시는 과정에 있어서 야곱의 10 명의 아들의 요셉을 향한 " 시기 " 도 사용하셔서 결국 요셉으로 하여금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게 하셨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 먼저 요셉을 애굽에 보내신 목적은 요셉의 형들을 구원하고 그 형들의 자손들이 살아 남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창세기 45:5, 7; 사도행전 7:8-15,  현대인의 성경 ).   결국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하여 극심한 가뭄 때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의 아들들과 그들의 후손들을 보전하고 구원하셨습니다 .   우리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

불러내셨고 불러 내실 것입니다!

 불러내셨고 불러 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으로부터 불러 내셨습니다 ( 출애굽기 13:3, 16; 참고 : 호세아 11:1).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애굽으로 피신가신 예수님을 헤롯이 죽은 후에 불러 내셨습니다 ( 마태복음 2:13-15, 19-20).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오실 때  애굽과 같은 이 죄악된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참 이스라엘 자손인 우리 성도들을 불러 내실 것입니다 !

인간의 지혜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취

인간의 지혜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취 번성하고 매우 강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애굽 왕은 애굽 사람들보다 많고 강하다고 생각하여  그들이 더 많아지면 전쟁이 일어날 때  애굽 사람들의 대적과 합하여 자기들과 싸우고  애굽 땅에서 나갈까봐 지혜롭게 한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는 것과 그들을 학대하는 것과  히브리 산파 두 명으로 하여금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아들이면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갔습니다 ( 출애굽기 1 장 ).   과연 인간이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시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   요셉은 죄도 짓지 않았는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습니다 ( 창 39:19-23).   그리고 그는 거기서 애굽 왕 바로에게 범죄한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만났습니다 (40:1-4).   이렇게 죄지은 사람들과 죄짓지 않은 요셉이 옥에서 만난게 우연이었을까요 ?   결코 아닙니다 .   주권적인 하나님의 뜻안에  그 때 그 곳에서 그들을 서로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   그 목적은 하나님께서는 요셉으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해석하게 하시사 (12-15 절 )  술 맡은 관원장이 전직을 회복케 하시므로 (21 절 )  결국에는 요셉을 옥에서 건지셨을 뿐만 아니라  요셉으로 하여금 바로 왕의 꿈도 옳게 해석케 하시므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41 장 ).   우리의 만남은 우리가 보기에 않좋은 상황에서 이루어 질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않좋은 상황에서도 우리가 원치않고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도 이루실 수가 있으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않좋은 상황에서도  좋은 만남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사  구원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