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혀서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수종 들었는데 "그들이 갇힌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그 두 관원장들이 같은 날 밤에 서로 다른 꿈을 꾸었고 하나님께서 요셉으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해석하게 하시사 요셉의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했지만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고 있다가 만 2년이 지난 후에 바로
왕이 꿈을 꾸므로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 왕에게 말하므로 요셉이 바로 왕의 꿈마저 해석하여 결국에 가서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창세기 39:6-41:41, 현대인의 성경). 17살의 소년 요셉(37:2, 현대인의 성경)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4-5, 8절)
애굽의 노예로 팔려서(28, 36절)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상당한 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40:4,
현대인의 성경) 결국 30세였을 때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41:46, 현대인의 성경). 13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종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높이시사 하나님의 구원의 뜻(45:5, 7)을 이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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