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우리 모두가 다 주님께 죄를 범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인데 ...
분명히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그들의 주인인
애굽 왕에게 범죄를 했건만 그들이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요셉이 해석한 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3일째가 되던 날 바로 왕의 생일에 바로가 그의 전직을 회복시켜 다시 술을 따르게 한 반면 떡 굽는 관원장은 나무에 매달아 처형을
당한 것일까요? (창세기 40:1, 5-22, 현대인의 성경) 왜 우리 모두가 다 왕 중의 왕이신 주님께 죄를 범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인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화목케) 되었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저주의 나무(신명기 21:23; 갈라디아서
3:13)에 못 박혀 처형을 당하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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