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우리는 주님을 수종 드는 자들입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갇혀 있었을
때에도(창세기 39:6-20) 바로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수종 들었습니다(40:1-4).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주님을 수종 드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수종 들듯이
우리 이웃을 수종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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