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우리는 주님을 수종 드는 자들입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갇혀 있었을
때에도(창세기 39:6-20) 바로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수종 들었습니다(40:1-4).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주님을 수종 드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수종 들듯이
우리 이웃을 수종 들어야 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