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우리는 주님을 수종 드는 자들입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갇혀 있었을 때에도 ( 창세기 39:6-20) 바로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수종 들었습니다 (40:1-4).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주님을 수종 드는 자들입니다 . 그리고 주님을 수종 들듯이 우리 이웃을 수종 들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