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의 진노 우리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사 ' 내버려 두시는 ' 것을 " 똑똑히 보 " 아야 합니다 ( 대하 29:8). 내버려 두시되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 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 " 며 ( 롬 1:24),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 " 며 (26-27 절 ), "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 추악 , 탐욕 ,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 살인 , 분쟁 , 사기 ,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28-31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