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Rd_c0nsQ2s?si=NqPeZDHbDhHqWHOw
메시아를 무척 기다리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례 요한이 혹시나 메시아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생각을 세례 요한은 어떻게 알았는지 그는 그들에게 자기는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자기보다 능력이 더 많으신 분이 곧 오시는데 자기는 그 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말했습니다(눅 3:15-16,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메시아, 즉 그리스도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오심을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또한 우리는 세례 요한처럼 사람들이 우리를 누구인 줄 착각하고 있을 때 '나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하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도 받습니다. 특히 저는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말한 것을 묵상할 때 목사될 자격도 없는 저를 구원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부르시사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저는 목사될 자격이 없지만 나의 자격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말씀("...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에게서 납니다"(고후3:5, 새번역))을 더욱더 믿음으로 붙잡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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