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The Inseparable Love of God (3)

The Inseparable Love of God (3)           [Romans 8:38–39]       Romans 8:38–39 says: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rulers , neithe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nor powers, no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   Centering on the phrase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e have already received two messages under the title “The Inseparable Love of God.”   The first message was about why we cannot be separated from the love of God — because His love is eternal, a love that loves us forever.   Psalm 103:17 says: “But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the Lord’s steadfast love is with those who fear him, and his righteousness with their children’s children.”   The second message taught that there are many things that try to separate us from God’s...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부부 대화?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부부 대화?

 

 

 

2025 10 28, 화요일 저녁.

 

 

사랑하는 아내와 침대에서 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신 부부 대화란 생각이 정도로 귀하고 의미있는 대화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가정 일기에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부부 대화?" 제목 아래 성령님께서 어떻게 우리 부부 대화 가운데 (역사)하셨는지를 다시금 생각하면서 기록하고자 한다:

 

  1. 성령님께서 나나 아내로 하여금 주님의 사랑으로 대화케 하셨다(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의 대화)(5:22).

 

  1. 사랑의 대화는 아내가 자녀들 자녀에 대하여 나에게 먼저 말을 꺼내므로 시작하였는데 자녀에 대한 우리 부부의 대화 속에서 성령님께서는 주님의 사랑으로(주님이 사랑이 아닌 부모의 사랑 말고) 자녀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우리 부부에게 주셨다고 나는 믿는다.

 

  1. 그러기 위해선 나는 아내에게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를 우리보다 제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자녀를 신뢰하자( 자녀가 어떻한 중요한 선택을 하든지 간에) 권면과 더불어 자녀에게 우리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부모의 욕심 속에서 말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께 자녀를 기도로 맡기자고 권면했다.  그리했을 나는 성령님께서 아내로 하여금 권면을 겸손히 받아들이도록 그녀의 마음에 (역사)하셨다고 믿는다.

 

  1. 이렇게 우리는 자녀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가 다른 자녀들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녀에 대해서 우리가 대화를 하였을 때에도 성령님은 우리에게 기쁨(“희락”) 주셨는데 기쁨의 근거는 자녀들조차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자녀들 각자의 속에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 부모로 하여금 믿음의 눈으로 보게하시기 때문이었다.  결국 우리는 자녀들에 대해서도 대화를 하면서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그들의 속에 행하시는 일들로 인해 기뻐하였던 것이다.

 

  1. 그렇게 우리는 자녀들에 대해 대화를 결국에 가서는 우리 부부 관계에 대해서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우리 부부 관계에 대해서 대화를 하였을 성령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아내로 하여금 관심을 갖고 이해하기 쉽도록 아내가 좋아하는 울트라 마라톤(Ultra-marathon) 5 km 달리기 경주로 대화를 하게 하셨다(실제로 우리는 대화를 시작하게 자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을 때에데 울트라 마라톤과 5 km 달리기 경주로 예를 들어서 자녀와 자녀의 친구에 대해서도 대화를 했었음).  그리했을 말을 들은 아내는 자기의 생각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나에게 나눴고 또한 아내의 말에 생각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그너에게 나눴다.  나눔 속에서 나는 성령님의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사 서로의 말을 경청케하셨고 또한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히사 서로 동의케 하시며 일치된 생각과 마음 자세를 갖게 하셨다고 믿는다.

 

  1. 결론적으로, 나는 아내와의 대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였다고 말할 있는 이유는 우리는 서로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나와 아내는 자녀들에 대하여 대화를 하면서 진정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셔서 행하시는 일들을 나눴을 우리는 그들의 부모로서뿐만 아니라 부부로서 몸임을 분명하게 느낄뿐만 아니라 수가 있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