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 예수님의 형제 중에 아주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일이 바로 예수님에게 한 일입니다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은 바로 예수님의 형제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50, 현대인의 성경 ). 이 예수님의 형제 중에 아주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일이 바로 예수님에게 한 일입니다 .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25:40, 4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