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 덕분에 )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 사람들이 우리를 법정에 넘길 것입니다 .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우리 식구가 우리를 대적하고 고발할 것입니다 . 그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 속에서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님이 우리가 할 말을 일러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법정에서도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0:17-2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