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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 말씀대로 생활하여 그 말씀을 우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말씀대로   생활하여   그   말씀을   우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우리는 다 하늘 나라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대로   생활하여   그   말씀을   우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어떠한 고통이나 핍박이 와도 믿음의 반석 위에 견고히 서서 요동함이 없어야 합니다 .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걱정과 재물의 대한 유혹도 넉넉히 이기면서 100 배 , 60 배 , 또는 30 배의 열매를 맺어드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3:19-23, 현대인의 성경 ).

슬픔은 기회입니다. (1)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 모두 죽을 수밖에 없으니 살아있을 때 이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은 것은 그 슬픔으로 인해서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눈 앞에 보이는 즐거움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전도서 7:2-4, 현대인의 성경) https://youtu.be/mn7IrSc01-4?si=L1_r1lSyvIcovVgQ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높고 거룩한 곳에 사시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과 함께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7: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을 우리에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우리 마음에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여기서부터 생명의 샘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잠언 4:20-23,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다! (히브리서 3장 1절)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다 !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브리서 3 장 1 절 ).              이런 저런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이런 저런 일들이 신경이 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특히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정의 문제로 기도 부탁을 한 형제 , 자매들이 자주 생각이 납니다 .   그래서 그들의 소식이 궁금하고 , 소식을 알기 전까지는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   그러다보면 염려가 되기까지 합니다 .   혹시나 그들의 질병이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닌지 , 혹시나 그들의 가정 문제로 인해서 고통과 아픔을 더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 그들에 대한 생각들로 인해 마음이 평안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그럴 때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저로 하여금 성경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가운데 그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제 생각의 영역에 떠오르는 불안한 생각들이나 염려 등과 싸워 물리치게 하시사 마음에 평정을 되찾곤 합니다 .   뒤돌아보니 제가 약 9 년 전에 이러한 짧은 글을 써서 제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을 다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 “ 생각의 영역에서 싸워 이겨야 한다 .   세상적인 생각들 , 죄악 된 생각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   그리할 때 내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배를 받고 또한 이끌림을 받을 것이다 .   그리할 때 나는 말씀 중심된 생각에서 말씀 중심된 행동과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 ...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깊이 뿌리를 박고 그분을 기초로 우리의 인생을 건설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 골로새서 2:7, 현대인의 성경 ).

뿌리를 박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뿌리를 박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를 박게 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또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뿌리를 박게 하십니다(골로새서 2:7; 에베소서 3:16-17, 현대인의 성경).

자기 기만에 빠져있기에 ...

자기 기만에 빠져있기에 ...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계속해서 죄를 부인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깊이 자기 기만에 빠져있다는 증거이다 .   (Edward T. Welch, "ADDICTIONS - A Banquet in the Grave" 를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