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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 그리스도의 사랑 " 은 ( 롬 8:35) ... 우리 대신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다 받으시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사랑입니다 (34 절 ). 우리를 의롭다하시고자 (4:25) 다시 살아나신 사랑입니다 (8:34).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사랑입니다 (34 절 ).     " 하나님의 사랑 " 은 (39 절 ) ...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 사랑입니다 (32 절 ).     " 하나님의 사랑 " 과 " 그리스도의 사랑 " 은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입니다 .   [ 원로 목사님의 수요기도회 설교 중에서 ]  

누가 우리를 ...

누가 우리를 ... "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롬 8:31),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데 !   “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33 절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셨는데 !   “ 누가 정죄하리요 ”(34 절 )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는데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35 절 )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9 절 )  

"육신에 있는 자들"은 ...

"육신에 있는 자들"은 ... " 육신에 있는 자들 " 은 ( 롬 8:8)  " 육신을 따르는 자 " 들이며 또한 " 육신의 일 " 을 생각합니다 (5 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6 절 ).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7 절 ).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7 절 ).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8 절 ).   육신대로 살면 받드시 죽습니다 (13 절 ).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5 절 ).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5 절 ).   우리는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야 합니다 .   우리는 성령님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 갈 5:22-23).   우리는 성령님을 따르는 자들로서 육신의 따르고 , 육신의 일을 생각하면 불편하고 괴로워해야 하는데 ...   [ 원로 목사님의 수요 설교 요약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11) (로마서 8장 35-39절)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11)   [ 로마서 8 장 35-39 절 ]   성경 로마서 8 장 38-39 절을 보십시오 : “( 왜냐하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한국 성경에는 38 절을 시작하면서 “ 왜냐하면 ”( γ ὰ ρ )( 영어 : For) 라는 접속사가 없지만 원어 헬라어를 보면 그 접속사가 있습니다 . 이 접속사는 37 절에서 사도 바울이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고 말한 말씀과 38-39 절에서 말하는 말씀과 연결시켜주는 접속사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사도 바울은 “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 ” 기에 (37 절 ) 그는 “ 내가 확신 ” 한다 (38 절 ) 라고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말을 한 것입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 “ 우리 ” 가 “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 ” 같은 (35 절 ) “ 죽음의 위험 ” 을 당한다 할지라도 (36 절 )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 ” 기는데 (37 절 ) 그것은 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 “ 넉넉히 ” 또는 “ 거뜬히 ” 이기는 것임 . 그 이유는 우리는 사랑하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 세상을 이기 ” 셨기 때문입니다 ( 요 16:33).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 내가 확신하노니 ”( 롬 8:38) 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 확신하노니 ” 란 동사는 수통태이면서 완료형으로서 “ 내가 이미 확신을 당했다 ” 는 의미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사도 바울이 “ 내가 확신하노니 ” 라고 고백했을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10) (로마서 8장 35-39절)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10)   [ 로마서 8 장 35-39 절 ]               성경 로마서 8 장 36-37 절을 보십시오 : “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여기서 “ 기록된 바 ” 란 사도 바울이 구약 성경 시편 44 편 22 절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한 것을 말합니다 : “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 현대인의 성경 ) “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 그리고 ” 우리가 “( 롬 8:36) 에서 ” 우리 “ 란 문맥상 3 가지를 가리킵니다 : (1) “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 ”(33 절 ), (2) 하나님께서 “ 의롭다 하신 이 ” 들 (33 절 ), 그리고 (3) “ 하나님 우편에 계신 ” “ 그리스도 예수 ” 께서 “ 간구하시는 자 ” 들 (34 절 ). 사도 바울은 이 “ 우리가 ” “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 된다고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여기서 “ 종일 ” 이란 하루 종일을 말하지만 궁극적으로 일평생을 말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이 옥중서신이 로마서를 쓰면서 “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 ” 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으면서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 그 예수님의 가르침이란 마가복음 8 장 35 절입니다 : “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즉 ,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이 먼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기까지 하면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