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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진노의 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진노의 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작정된 일 가운데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진노의 기간이 있을 것이고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교만한 지도자가 마음대로 행하고 자신을 높여 그 어떤 신보다 크다고 자랑할 것이며 모독하는 말로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을 대적할 것입니다 ( 참고 : 다니엘 11:36, 현대인의 성경 ).

종말인 재앙의 날에 ...

종말인 재앙의 날에 ... 종말 ( 에스겔 7:2, 6, 현대인의 성경 ) 인 재앙의 날 (5 절 , 현대인의 성경 ) 에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이 모든 자에게 내릴 때 (12, 14, 현대인의 성경 ) 은과 금이 사람들을 구원하지 못하며 그들을 만족시키거나 그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 주지 못하고 오히려 죄짓게 하는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19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 고통 자체가 괴로운 것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던 날에 그분이 나에게 주신 고통이요 , 하나님께서 하루 종일 나를 내버려 두셔서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12-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 ” 고 하셨으나 우리는 듣지 않고 여전히 탐심 ( 지난치 욕심 ) 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우리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내린 “ 재앙을 직접 목격 ” 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던 세리처럼 “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 하나님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2-6; 골로새서 3:5; 누가복음 18:13, 현대인의 성경 ).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가 생각났습니다.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가 생각났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정원에서 잔치 자리로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 왕후가 기대고 있는 긴 의자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   그러자 왕은 “ 저놈이 궁중에서 나와 함께 있는 황후까지 강간하려드는구나 !'” 하고 외쳤고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시들이 달려와 하만의 얼굴을 보자기로 쌌습니다 .   그 때 하르보나라는 내시가 왕에게 ‘ 왕의 살해 음모를 고발한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하만이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왕은 “ 하만을 그 교수대에 매달아 처형하라 ” 고 명령하였습니다 .   그래서 그들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그 교수대에 하만을 매달자 그제서야 왕의 분노가 가라앉았습니다 ( 에스더 7:8-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르모나라는 내시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말한 내용이 흥미롭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어떻게 바로 그 때 하르보나라는 내시는 아하수에로 왕에게 ‘ 왕의 살해 옴모를 고발한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하만이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라고 말했을까요 ?   어떻게 하르보나라는 내시는 하만이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   혹시 하만이 그 교수대를 만들라고 명령한 후 (5:14, 현대인의 성경 ) “ 그 날 밤 ”(6:1)   아하수에로 왕에게 허락을 받고자 왕궁에 들어가 궁궐 바깥뜰에 들어섰을 때 (4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르모나라는 내시에게 미리 그 사실을 얘기한 것이 아닐까요 ?   그래서 그 내시가 하만이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7:9, 현대인의 성경 ).   중요한...

총체적 칭의론 (18) (롬 4장 9-17절)

총체적 칭의론 (18)         [ 로마서 4 장 9-17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음 . 1.     첫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필요성”임 . a.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롬 3:23)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함 .   2.     두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원”임 . a.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심 . 성부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하심 ( 롬 3:2).   3.     세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거”임 . a.     칭의의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과 화목 제물에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심 .   4.     네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방편”임 . a.     우리는 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칭의를 믿음으로만 받음 ( 롬 3:22).   5.     다섯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보편성”임 . a.     성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평하심 .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 ( 칭의 ) 는 “차별”이 없음 (22 절 )   6.     ​ 여섯 번째 소주제는 , “ 칭의의 목적”임 . a.     칭의의 이중목적은 (1) 하나님은 의로우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