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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이렇게 기도케 하시고 계십니다.

요즘 이렇게 기도케 하시고 계십니다:

'이와같이 성령님도 나(제임스)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내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은 말할 수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님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니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사 나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  (롬 8:26-2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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