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셨기에 ...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셨기에 이스라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하나님 앞에 목매어 달라고 모세에게 명하셨을까요? (민수기 25:4)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셨기에 염병으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24,000명이나 되었을까요? (9절) 그 하나님의 진노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7절)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질투하여(11절)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6절) 시므온인 조상의 가문 중 한 지도자인 살루의 아들인 시므리가(14절) 미디안 백성의 한 조상의 가문의 수령인 수르의 딸인 고스비(15절)를 데리고 온 것을 보고 회중 가운데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7절) 시므리의 막사에 따라 들어가 그 시므리와 고스비의 배를 꿰뜷어서 죽였을 때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쳤습니다(8절).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크기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의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달리시게 하셨을까요? 우리의 죄가 얼마나 많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진노를 십자가에 못박히신 독생자 예수님께 다 쏟으셨을까요? 그 하나님의 진노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요19:34) 죽이므로 그쳤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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