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실컷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요셉은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울 곳을 찾다가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습니다.
그는 정을 억제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창세기 43:30-31, 현대인의 성경). 왜 그랬을까요? 어쩌면 그 이유는 베냐민은 요셉에게 있어서 같은 어머니인
라헬의 소생이요 유일한 동생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그러한 동생 베냐민을 22년 만에[17살 때 헤어짐(37:2) + 30세 때 애굽 총리가 됨(41:46) + 7년 풍년(47절) + 흉년 2년 째(45:11)] 만나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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