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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아내에게 성실하고 그녀만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에게 성실하고 그녀만 사랑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 아내에게 성실하고 그녀만 사랑해야 합니다 .   우리는 젊어서 얻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해야 합니다 .   우리는 그녀를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여겨 그녀의 품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며 그녀의 사랑을 항상 연모해야 합니다 .   결코 우리는 다른 여인에게 정을 주며 남의 아내의 가슴을 안아서는 아니 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을 다 지켜보시므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다 알고 계십니다 ( 참고 : 잠언 5:15-21,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또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를 은근히 유혹하여도 ...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또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를 은근히 유혹하여도  ...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또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를 은근히 유혹하여도 우리는 그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그들의 말을 듣지도 말며 정에 끌려서 불쌍히 여기거나 그들을 감싸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3:6-8, 현대인의 성경 ).

실컷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실컷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요셉은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울 곳을 찾다가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습니다 .   그는 정을 억제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창세기 43:30-31, 현대인의 성경) .   왜 그랬을까요 ?   어쩌면 그 이유는 베냐민은 요셉에게 있어서 같은 어머니인 라헬의 소생이요 유일한 동생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 이유는 그러한 동생 베냐민을 22 년 만에 [17 살 때 헤어짐 (37:2) + 30 세 때 애굽 총리가 됨 (41:46) + 7 년 풍년 (47 절 ) + 흉년 2 년 째 (45:11)] 만나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요셉은 형들이 애굽 총리 요셉이 통역관을 통해 말했으므로 자신들이 서로 말하는 내용을 알아듣는 줄 모르고 서로 " 우리가 동생에게 한 일로 지금 벌을 받고 있다 . 그가 살려 달라고 애걸할 때 우리가 그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않았으니 우리가 이런 괴로움을 당하게 되었다 " 는 말과 맏형인 르우벤이 " 내가 그 아이를 해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을 다 들은 요셉은 잠시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창세기 42:21-24, 현대인의 성경 ).   나중에 그들이 막내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다시 애굽으로 왔을 때 요셉은 자기 동생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울 곳을 찾다가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습니다 (43:30,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또 나중에 요셉은 그의 형 유다의 말을 듣고 (44:18-34) 하인들 앞에서 더 이상 정을 억제할 수가 없어 큰 소리로 명령하여 모든 하인들을 물러가게 하고 형제들에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   그리고서 요셉이 큰 소리로 울자 이집트 사람들은 그가 우는 소리를 들었으며 또 그 소문은 바로의 궁전에까지 전해졌습니다 (45:1-2, 현대인의 성경 ).   슬픔이 많은 세상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대신하여 슬픔을 당하신 ( 이사야 53: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 히브리서 12:2).   그리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며 우리에게서 슬픔의 옷을 벗겨 주시고 기쁨의 띠를 띠워 주실 것입니다 ( 시편 30:11, 현대인의 성경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것이니 ..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   지워버리고 나면 ,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   마음이 편안해지면 ,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      - <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 中 -

양심과 정의 길이 다를 때 ...?

양심과 정의 길이 다를 때 ...?  양심에 찔림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에 이끌린다면 ...? 인간의 정을 이길 수 있는 강한 양심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     1)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찔려야 한다 ( 삼상 24:5; 엡 6:17).     2) 착한 양심 / 깨끗한 양심 / 선한 양심을 가진다 ( 딤전 1:19; 3:9; 벧전 3:16).   3)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진다 ( 딤전 1:5, 19).     4)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해야 한다 ( 롬 9:1).   ​ 5) 선한 양심을 위해 기도하며 또한 기도부탁을 한다 ( 히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