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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야심과 음모

야심과 음모 나이 많은 자기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될 “ 야심 ” 을 품고 있었던 다윗의 아들이요 압살롬의 바로 아래 동생인 아도니야는 “ 음모 ” 를 꾸며 결국 요압 장군과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상의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음모에 가담하게 했습니다 ( 열왕기상 1:5-8, 현대인의 성경 ).   복음 전파 사역에도 주님의 종을 더욱 괴롭힐 생각으로 “ 이기적인 야심에서 ”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고 : 빌립보서 1:17,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주님의 종을 해할 “ 음모 ” 를 꾸미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 시편 21:11, 현대인의 성경 ).

실컷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실컷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요셉은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울 곳을 찾다가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습니다 .   그는 정을 억제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창세기 43:30-31, 현대인의 성경) .   왜 그랬을까요 ?   어쩌면 그 이유는 베냐민은 요셉에게 있어서 같은 어머니인 라헬의 소생이요 유일한 동생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 이유는 그러한 동생 베냐민을 22 년 만에 [17 살 때 헤어짐 (37:2) + 30 세 때 애굽 총리가 됨 (41:46) + 7 년 풍년 (47 절 ) + 흉년 2 년 째 (45:11)] 만나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